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·익산 2인조 연쇄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이진구의 사망과 여죄 자백 == 2011년 암에 걸렸던 이진구는 죽기 전 당시 사건 담당 형사를 불러 이병주의 또 다른 범행과 자신의 디스코텍 살인사건을 자백한 뒤 사망했다. 이병주는 또다시 조사를 받게 되었고 또 한번 더 기소될 경우 사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였지만 2016년 [[http://news1.kr/articles/?2583399|뉴스1은 단독으로 이병주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도했다.]] 당시 이병주는 진범만이 알 수 있을 만한 정보들을 말하면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으나 이후 '경찰이 영치금을 줄 테니 허위자백을 하라고 했다'며 최초 진술 내용을 번복했고[[https://n.news.naver.com/entertain/article/108/0003053801|#]] 당시 사건현장에 CCTV 영상 등 물적증거가 없어 [[불기소처분]]될 수 있었다. 다만 당시에 알려진 사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